[리눅스] 내가 노트북을 우분투에서 윈도우로 바꾼 이유
[리눅스] 내가 노트북을 우분투에서 윈도우로 바꾼 이유 올해 4월 초부터 윈도우의 오류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던 우분투를 밀어버리고, 윈도우 환경으로 옮기게 되었다. 탈도 많고 득도 많았지만, 좋은 경험 이었던 것 같다. 다만, 각 OS별로 편한 작업이 달랐는데, 나의 경우는 윈도우가 더 좋았던 것이었다. [ 사진 1 - 사실 MS Office가 제일 크다. ( 게임때문이 아니다. ) ] 우분투에서 편한 부분도 있다. 요즘 내가 자주 쓰는 언어인 python만 해도 pip3나 python3 같이 윈도우에서는 따로 설정을 해야 하는 python 3버전을 우분투에서는 바로 쓸 수 있다거나, 프로그래밍 언어 혹은 프로그램, 각종 tool들을 apt-get으로 관리하고, install, update, upg..
2017. 8. 29. 17:33